다만 여기에서 사진 공유를 위해 개발했던 촬영-백업 연동 기능을 건져내 다시 사업화했고, 이는 구글 포토 서비스로 자리 잡아 대박을 쳤다.

블로거: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. 해외에서는 꽤 유명하다.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.

같은 아시아라 할지라도 거의 기계 검색인 야후! 재팬과 싸우는 구글재팬과 달리, 구글코리아는 네이버와 싸우고 있다.

그러나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민감한 콘텐츠가 있을 수 있다고만 뜨고 여기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성인인증 없이도 원본을 확인 가능하다.

일반 사용자용 서비스의 경우 최소한 천만, 기본적으로 억 단위의 사용자 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실패했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.

세르게이 브린 · 래리 페이지 · 에릭 슈밋 · 존 헤네시 · 선다 피차이 · 아서 레빈슨

)로 두고 있는 대기업이 되었다. 창시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일약 재벌이 되었다.

구글 리모트 데스크톱(원격 데스크톱): 원격 데스크톱 조작 서비스. 크롬에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핸드폰 앱을 설치하고 계정을 연결하면 원격으로 데스크톱을 조작할 수 있다.

아마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어학사전이나 한국 법규로 인해 해외 업체는 정확한 지도를 갖기 어려운 한국 지도 등도 마찬가지다. 네이버가 아니면 어느 회사가 한국어-캄보디아어 사전까지 편리하게 전산화할 수 있었을까. 그야말로 컨텐츠의 승리다.

일례로 새로운 bandar slot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장소인 구글 랩을 폐쇄하면서부터 잘나가는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다 죽이고 있다.

Rather than gamers signing up directly with slot recreation suppliers, they undergo a bandar. The bandar usually features:

블로그, 카페, 웹페이지에서 적었던 글은 구글로봇이 수집하여 보관한다. 이를 삭제하려면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해야 하는데, 구글의 삭제조건에 들지 않으면 삭제되지 않는다.

구글은 포털이 아닌 검색 서비스라 자체적으로 댓글란 같은 게 없어서 고연령층 네티즌 입장에서는 너무 재미없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. 반대로 지긋지긋하게 서로 까대는 광경을 안 봐도 돼서 속 시원하다는 평도 있다.

구글 플레이: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구글 뮤직 등의 서비스를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한 것이다.